
예천 동본리 석조여래입상
醴泉 東本里 石造如來立像
경상북도 예천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427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통일신라시대
- 지정 연도
- 1965년
- 소재지
- 예천군, 경상북도— 경북 예천군 예천읍 동본리 474-4번지
- 좌표
- 36.659020, 128.461708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동본동 삼층석탑과 함께 전하는, 통일신라 후기의 예천 동본리 석조여래입상이에요. 하나의 돌에 새긴 전체 높이 3.46m의 거대한 불상이랍니다. 작은 소라 머리칼 위에 큼직한 육계가 있어요. 원만한 얼굴에 부드러운 곡선이 자비로운 미소를 자아낸답니다. 큰 얼굴에 비해 상체가 작고 좁은 어깨가 다소 위축된 느낌을 줘요. 오른팔은 내려 옷자락을 잡고 왼손은 앞으로 든 자세랍니다. 허벅지에서 Y자형으로 갈라지는 옷주름이 8세기 이후 양식을 보여, 고려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 작품으로 평가돼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예천군의 다른 국가유산
설명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동본동 3층석탑과 함께 전해오는 통일신라 후기의 불상으로 하나의 돌에 새겨진 전체 높이 3.46m의 거대한 석조불상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정수리 부근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큼직하게 표현되었다. 원만한 얼굴에는 길다란 눈, 짧은 코, 적당한 입이 적절하게 표현되어 부드러운 곡선의 얼굴과 함께 자비롭고 온화한 미소를 실감나게 나타내고 있다. 큰 얼굴에 비하여 작아진 상체는 굵고 짧은 목과 좁은 어깨, 짧은 팔 등이 평판적인 가슴과 함께 움츠린 듯하여 다소 위축된 느낌을 준다. 오른팔은 옆으로 내려 몸에 붙인 채 옷자락을 살짝 잡고 있으며, 왼손은 앞으로 들어 새끼 손가락을 제외한 손가락을 안으로 굽히고 있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입은 옷은 허벅지에서 Y자형으로 갈라지고 양 다리에서는 타원형의 주름을 만들면서 흐른다. 둔중하고 도식화된 이러한 형태의 옷주름 표현은 8세기 이후의 불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으로 불상이 만들어진 연대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양 다리에서 있는 긴 타원형의 옷주름, 부피감 없는 둔중한 신체, 그러면서도 아직 경직화되지는 않은 얼굴 모습 등을 고려할 때 통일신라 불상양식을 계승하면서 고려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작품으로 보인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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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