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범어사 대웅전
釜山 梵魚寺 大雄殿
부산광역시 금정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434호
- 분류
- 건축물
- 제작시대
- 조선시대 중기
- 지정 연도
- 1966년
- 소재지
- 금정구, 부산광역시— 부산 금정구 범어사로 250, 범어사 (청룡동)
- 좌표
- 35.283934, 129.068144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의상대사가 문무왕 18년(678) 처음 지었다고 전하는, 부산 범어사의 조선시대 중기 대웅전이에요.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후 1602년 임시 복구, 1658년 효종 9년 중수됐음이 종도리 묵서명으로 확인됐답니다. 석가모니불 좌우로 미륵보살과 제화갈라보살을 함께 모신 점이 독특해요. 앞면·옆면 3칸의 맞배지붕으로, 기둥 위와 사이 모두 공포를 짠 다포 양식이랍니다. 불단과 닫집의 정교한 조각이 돋보여요. 17세기 중건이 확인된, 조선 중기 불교건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건물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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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경상남도 3대 절 중 하나로 유명한 범어사는 『삼국유사』의 기록에 따르면 의상대사가 통일신라 문무왕 18년(678)에 처음으로 지었다고 한다. 또한 옛날 일본인이 침입했을 때에는 이곳의 승려들이 전쟁에 직접 참여하여 함께 싸우기도 했던 중요한 곳 중 하나로도 알려져 있다. 1993년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정밀실측 중 대웅전 종도리 묵서명에서 효종 9년(1658) 상량식을 거행한 내용이 발견되었는데, 이를 통해 대웅전이 1592년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후 1602년 당시 현감이 임시 복구하였으며 1658년 효종 9년에 중수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밖에 암막새 명문과 기단 각자, 목부재 기록 등으로 볼 때 현재 대웅전은 17세기에 중건된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석가모니불상만을 모시는 일반 대웅전과는 달리 이곳 범어사 대웅전에는 미륵보살과 제화갈라보살을 각각 석가모니의 왼쪽과 오른쪽에 함께 모시고 있다. 앞면·옆면 3칸 크기를 가진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짠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또한 건물 안쪽에 불상을 올려놓는 자리인 불단과 불상을 장식하는 지붕 모형의 닫집에서 보이는 조각의 정교함과 섬세함은, 조선 중기 불교건축의 아름다움과 조선시대 목조공예의 뛰어남을 보여주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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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