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궐도안 사진
보물1534회화

서궐도안

西闕圖案

서울특별시 성북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534
분류
회화
지정 연도
2007
소재지
성북구, 서울특별시서울 성북구 안암로 145, 고려대학교박물관 (안암동5가,고려대학교안암캠퍼스(인문사회계))
좌표
37.5896, 127.0299박물관 위치 기준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경희궁의 전경을 그린, 조선시대 서궐도안이에요. 서궐은 경복궁 서쪽 경희궁을 가리킨답니다. 국보 동궐도와 달리 채색 없는 밑그림 형태로 전해요. 1829년 화재로 전각이 소실돼 1830~1831년 중건됐는데, 이 그림은 중건 이전 모습을 담은 것으로 보인답니다. 수묵 백묘의 계화 양식으로, 건물마다 이름을 써 넣었어요. 대부분 사라진 경희궁의 옛 모습을 보여주는, 궁궐 복원의 토대가 되는 매우 귀중한 그림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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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표제에서 서궐(西闕)은 경복궁(北闕)의 서쪽에 있는 궁궐, 즉 경희궁(慶熙宮)을 의미한다. 1620년(광해군12)에 영건된 경희궁의 원래 이름은 경덕궁(慶德宮)이었으나, 1760년(영조 36)에 경희궁으로 개명하였다. <서궐도안>은 이 경희궁의 전경(全景)을 그린 그림으로, <동궐도>(국보)와는 달리 채색이 가해지지 않은 밑그림 형태로 전해지고 있다. 경희궁은 1829년 여러 전각이 화재로 소실되자 1830년 중건을 시작하여 1831년 완성하였는데, ·서궐영건도감의궤(西闕營建都監儀軌)·를 통해 중건에 관한 자세한 상황을 알 수 있다. 이 의궤와 <서궐도안>을 비교하면 부분적으로 차이가 발견되어 <서궐도안>은 중건 이전의 모습을 담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 <서궐도안>은 수묵으로만 그리는 백묘(白描)의 계화(界畵) 양식으로 그린 것으로, 먹 아래에는 밑그림이 남아 있는 부분이 있다. 산수 묘법과 나무를 그리는 수지법에서는 비수(肥瘦)가 있는 필치로 회화적 표현이 두드러진다. 건물은 자를 대고 윤곽선을 명료하게 긋고 있으며 각 건물의 지붕에 이름을 써 넣었다. 대부분의 전각이 이건, 변용, 훼철되어 버린 경희궁의 옛 모습을 한눈에 살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밀하고 자세한 묘사로 복원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그림이다. 또한 작화 과정의 일단을 짐작할 수 있는 밑그림이란 점에서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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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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