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장정리 석조여래입상 사진
보물615조각고려시대

강화 장정리 석조여래입상

江華 長井里 石造如來立像

인천광역시 강화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615
분류
조각
제작시대
고려시대
지정 연도
1978
소재지
강화군, 인천광역시인천 강화군 하점면 장정리 584번지
좌표
37.781265, 126.42443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봉천산 아래 자리한, 고려시대 강화 장정리 석조여래입상이에요. 두꺼운 화강암 판석에 돋을새김했답니다. 타원형 얼굴에 살이 오르고 눈·코·입이 다소 둔중해요. 목이 짧아 삼도가 가슴까지 내려온답니다. 두꺼운 옷으로 신체 굴곡이 드러나지 않아요. U자형 옷주름은 형식적으로 처리됐답니다. 몸광배와 머리광배엔 구슬과 불꽃무늬가 새겨졌어요. 단순화와 생략이 두드러진, 고려시대 불상 양식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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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봉천산 아래에 자리잡은 고려시대의 석조불상이다. 두꺼운 화강암의 판석에 돋을새김으로 했는데, 현재는 전각을 만들어 그 안에 모시고 있다. 민머리의 정수리 부분에는 상투 모양의 작은 머리(육계)가 솟아 있다. 타원형의 얼굴에는 살이 올라 있는데 눈·코·입의 표현이 다소 둔중해 보인다. 귀는 비사실적으로 길며, 목이 짧아 3줄의 주름인 삼도(三道)가 가슴까지 내려와 있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두껍게 표현되어 신체의 굴곡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으며, 좁고 둥글게 처리된 어깨선으로 인해 불상은 어딘지 모르게 움츠러든 모습이다. U자형의 옷주름은 가슴에서부터 흘러내려 무릎 부분까지 표현되었는데 형식적이며 간략하게 처리되었다. 오른손은 허리 아래로 내려 손바닥을 밖으로 향하고 있고, 왼손은 가슴 앞으로 들어 손가락을 구부리고 있다. 불신의 주위에는 2줄의 도드라진 선으로 몸광배와 머리광배를 구분하고 있다. 2줄 사이에는 드문드문 둥근 구슬을 새겨 넣었으며, 머리광배와 몸광배의 가장자리에는 불꽃무늬를 새겼다. 평판적이고 선으로 조각하는 경향이 두드러진 불상으로 모든 면에서 단순화, 생략화 되는 점은 시대가 내려가는 것을 말해준다. 양감이 있는 얼굴, 짧은 목, 움츠린 어깨, 형식적인 옷주름 등에서 고려시대 불상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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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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