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용주자혹문(1981-1)
中庸朱子或問(1981-1)
서울특별시 성북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706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고려 공민왕 20년(1371)
- 지정 연도
- 1981년
- 소재지
- 성북구, 서울특별시— 서울 성북구 안암로 145, 중앙도서관 (안암동5가,고려대학교안암캠퍼스(인문사회계))
- 좌표
- 37.588758, 127.019189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원나라에서 수입해 찍은, 고려 공민왕 20년(1371) 중용주자혹문이에요. 송나라 주희가 중용을 문답 형식으로 풀이한 책이랍니다. 원본 특징이 잘 나타나고 새김과 인쇄가 깨끗해요. 진주목에서 개판했다는 기록이 책 끝에 남아 있답니다. 홍무를 '홍호'로 피휘해 쓴 점이 고려간본의 특징이에요. 고려시대 지방관판본으로 문헌학 연구의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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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중용주자혹문(中庸朱子或問)』은 고려 공민왕 20년(1371)에 원나라로부터 수입하여 목판본으로 찍어낸 책으로, 송나라 주희가『사서(四書)』가운데 하나인『중용』에 대해 여러 문제점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서술한 책이다. 비교적 원본(元本)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으며, 글자새김이 정교하고 인쇄가 깨끗한 편이다. 현재 두 권이 전해지는데 한 권은 고려대학교도서관에서, 다른 한 권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다. 또한 책 끝에 홍호(洪虎) 4년(1371) 7월에 진주목에서 개판(開板)하였다는 기록이 있어 이는 고려시대 지방관판본으로 문헌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홍호(洪虎)는 곧 홍무(洪武)이다. 고려 혜종(惠宗)의 이름이 무(武)이므로 피휘(避諱)하여 바꾸어 쓴 것이다. 이런 예는 고려간본(高麗刊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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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