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벽송사 삼층석탑 사진
보물474유적·탑조선시대

함양 벽송사 삼층석탑

咸陽 碧松寺 三層石塔

경상남도 함양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474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조선시대
지정 연도
1968
소재지
함양군, 경상남도경상남도 함양군 광점길 27-177(마천면, 벽송사)
좌표
35.394651, 127.70385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조선 중종 15년(1520) 벽송이 창건한 벽송사의, 조선시대 삼층석탑이에요. 신라 양식을 따르면서도 조선시대 조성이라는 점에서 특히 주목된답니다. 2단 기단 중 바닥돌과 아래층 기단 사이에 높직한 딴 돌을 끼운 점이 독특해요. 몸돌 모서리마다 기둥을 새겼답니다. 지붕돌은 아래는 완만하고 위쪽은 경사가 급해 대조적이에요. 머리장식은 노반과 복발만 남았답니다. 법당 앞이 아닌 절 뒤 언덕 위에 세워진, 조선 전기 신라 양식 계승을 보여주는 귀한 탑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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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벽송사는 조선 중종 15년(1520)에 벽송(碧松)이 창건한 사찰이다. 석탑은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통일신라시대 양식을 보이고 있다. 벽송사의 창건연대가 1520년인 것으로 보아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신라양식 탑이라는 점에서 매우 주목되는 작품이다. 2단으로 구성된 기단은 아래층 기단에 가운데돌의 네 모서리와 면의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얕게 조각하였는데, 특이한 점은 바닥돌과 아래층 기단의 사이에 높직하게 딴 돌을 끼워놓은 것이다. 위층 기단의 맨윗돌은 한 장의 널돌로 이루어졌으며 밑에는 수평으로 얇은 단을 새겼다. 탑신부의 몸돌은 각 층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겨 놓았다. 지붕돌은 추녀가 얇고 반듯하며 마무리 부분에서 치켜오른 정도가 완만하다. 하지만 지붕돌 윗부분은 경사가 급하고 치켜올림의 정도도 심하다. 지붕돌 밑면의 받침수는 1·2층이 2단, 3층이 3단이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으로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과 복발(覆鉢:엎어놓은 그릇모양의 장식)만 남아있다. 이 석탑은 조형예술이 발달한 신라석탑의 기본양식을 충실히 이어받고 있으며 짜임새 또한 정돈되어 있는 작품으로, 조선 전기에 세워진 것으로 짐작된다. 또한 일반적으로 법당 앞에 탑을 두는 것과 달리 탑을 절 뒤쪽의 언덕 위에 세우고 있어 주목할 만한 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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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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