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희 필 대팽고회
金正喜 筆 大烹高會
서울특별시 성북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978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1856년(철종 7)
- 지정 연도
- 2018년
- 소재지
- 성북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성북동, 간송미술관)
- 좌표
- 37.594462, 126.996239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김정희가 세상을 뜬 해인 1856년(철종 7)에 쓴 만년작, 김정희 필 대팽고회예요. 행농이라는 호를 쓴 인물에게 써 준 예서 대련이랍니다. 명나라 문인 오종잠의 시에서 따온 "푸짐한 음식은 두부·오이·생강·나물이고, 성대한 연회는 부부·아들딸·손자이네"라는 글귀를 담았어요. 평범한 일상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내용에 걸맞게 소박하고 자유로운 필법을 구사했답니다. 노 서예가의 인생관과 예술관이 응축된, 김정희 서예의 대표작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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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김정희 필 대팽고회’는 김정희(金正喜, 1786~1856)가 세상을 뜬 해인 1856년(철종 7)에 쓴 만년작(晩年作)으로, 행농(杏農)이라는 호를 쓴 인물에게 써 준 작품이다. 두 폭으로 구성된 분당지(粉唐紙) 위에 예서(隸書)로 쓴 대련(對聯) 형식이다. 글씨의 내용은 중국 명나라 문인 오종잠(吳宗潛)의 「중추가연(中秋家宴)」이란 시에서 연유한 것으로, “푸짐하게 차린 음식은 두부ㆍ오이ㆍ생강ㆍ나물이고, 성대한 연회는 부부ㆍ아들딸ㆍ손자이네(大烹豆腐瓜薑菜」高會夫妻兒女孫)”라는 글귀를 쓴 것이다. 평범한 일상생활이 가장 이상적인 경지라는 내용에 걸맞게 꾸밈이 없는 소박한 필법으로 붓을 자유자재로 운용해 노(老) 서예가의 인생관(人生觀)과 예술관(藝術觀)이 응축되어 있는 만년의 대표작이다. 김정희의 인생에 대한 태도와 성숙한 필법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한국서예사에 차지하는 위상이 높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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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