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희 필 차호호공
金正喜 筆 且呼好共
서울특별시 성북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979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19세기 전반
- 지정 연도
- 2018년
- 소재지
- 성북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성북동, 간송미술관)
- 좌표
- 37.594462, 126.996239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잠시 밝은 달을 불러 세 벗을 이루고, 좋아서 매화와 함께 한 산에 사네'라는 문장을 예서로 쓴, 김정희 필 차호호공이에요. 두 폭 대련의 두 번째 폭엔 촉나라 예서 필법으로 썼다는 글귀를 넣어 서체의 출처를 밝혔답니다. 촉예는 한나라 예서보다 단정하고 예스러운 필치가 특징이에요. 금석학에 조예가 깊었던 김정희의 학문과 예술이 결합된 사례랍니다. 필획 간격이 넉넉하고 속도감 있는 비백 효과를 살린, 김정희 서예의 대표작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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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김정희 필 차호호공’은 “잠시 밝은 달을 불러 세 벗을 이루고, 좋아서 매화와 함께 한 산에 사네(且呼明月成三友」好共梅花住一山)”라는 문장을 두 폭의 대련에 예서로 쓴 것이다. 두 번째 폭에는 “촉(蜀)의 예서 필법으로 쓰다(作蜀隸法)”라는 글귀를 넣어 중국 촉나라 시대의 비석에 새겨진 서체를 응용했음을 밝혔다. 일반적으로 촉예(蜀隷)는 날카로운 파체(破體)를 구사한 한나라 예서[漢隷]에 비해 단정하고 예스러운 필치가 특징이다. 이 작품은 금석학에 조예가 깊었던 김정희의 학문이 예술과 결합된 양상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필획 사이의 간격이 넉넉하고 자획의 굵기가 다양하며, 빠른 붓터치로 속도감 있는 비백(飛白) 효과를 내는 등 운필(運筆)의 멋을 최대한 살린 김정희 서예의 대표작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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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