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희 필 난맹첩
金正喜 筆 蘭盟帖
서울특별시 성북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983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1830년대~1840년대
- 지정 연도
- 2018년
- 소재지
- 성북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성북동, 간송미술관)
- 좌표
- 37.594462, 126.996239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김정희의 묵란화 16점과 글씨 7점을 담은, 김정희 필 난맹첩이에요. 전담 장황사 유명훈에게 선물로 주려 제작한 서화첩이랍니다. 김정희가 사군자에 능했지만, 묵란만 모은 사례는 이 작품이 유일해요. 다양한 구도로 난을 표현하고, 자신만의 사란법에 입각한 개성적인 필묵법을 구사했답니다. 난에 관한 고사와 인물, 속성을 담은 제시까지 함께 실려, 김정희의 학술적 경지와 화풍이 유감없이 발휘된 회화사적으로 정말 귀중한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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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김정희 필 난맹첩’은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1786~1856)의 묵란화(墨蘭畵) 16점과 글씨 7점을 수록한 서화첩으로, 김정희의 전담 장황사(粧䌙師) 유명훈(劉命勳)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 제작한 것이다. 글씨 뿐 아니라 사군자(四君子)에도 능했던 김정희는 관련 작품을 여럿 남겼지만 난맹첩처럼 묵란만 모은 사례는 이 작품이 유일하다. 난의 형상을 다양한 구도와 모습으로 구현했으며 김정희가 추구한 사란법(寫蘭法)에 입각해 개성적인 필묵법(筆墨法)을 구사한 대표작으로 꼽힌다. 화면에 쓰인 제시(題詩) 역시 난(蘭)에 관한 고사(故事)와 난 그림에 능했던 중국의 인물들, 난의 속성 등에 관한 것으로, 문사철(文史哲)에 해박했던 김정희의 학술적 경지를 보여준다. 서예적 필법으로 난을 다양하게 잘 그렸던 김정희의 화풍이 유감없이 발휘되었으며, 후대 화가들에 큰 영향을 끼친 작품으로 회화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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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